[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여전히 사랑스러운 하루의 사진이 공개됐다.
17일 가수 타블로가 자신의 딸 하루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타블로와 하루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허당 아빠와 똑 부러지는 부녀 사이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었다. 하루는 솔직하면서도 어린아이 같지 않은 표현력으로 특유의 감수성을 보여주며 잔잔한 감동을 안기고는 했었다.
이에 두 사람의 하차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 시청자들은 많은 안타까움을 보냈었다. 타블로는 하루에 대한 관심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려는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타블로가 공개한 사진에는 지난달 말 출판된 신간 ‘블로노트’을 덮고 있는 하루의 모습이 담겨있다. 타블로는 “새로운 이불 생겼어요”라며 아빠를 바라보며 V자 포즈를 취해보이는 사랑스러운 하루의 모습을 담았다. 한편 타블로가 이번에 출간한 신간 표지에 적힌 ‘BLONOTE’는 하루의 손글씨라는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