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앱’ 권진아와 샘김이 티격태격 하며 유쾌한 웃음을 전했다.
권진아는 16일 오후 5시 진행한 네이버 V앱 ‘권진아&샘김 가을밤 루프탑 라이브’ 방송에서 “데뷔한 지 1년은 된 것 같은데 한 달 밖에 안 됐더라”고 말문을 열며 “샘김은 어떠냐”고 말했다.
이에 샘김은 “저는 선배로서 말해주고 싶은 게, 일단 누나가 갈 길은 멀다”고 자못 진지하게 말했고, 권진아가 “그대를 쫓아가기에?”라고 묻자 “그렇지. 잘 버티고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웃음을 참지 못하던 권진아는 샘김에게 “데뷔를 나보다 먼저 하지 않았나. 그러니까 구체적인 조언을 해 달라”고 다시 요청했다. 이에 샘김은 “일단, 누나를 응원해주시는 팬들을 꼭 생각하고, 옆에 있는 사람들 까먹지 말고 겸손하면 된다. 누나대로 갔으면 좋겠다”고 진심으로 권진아를 위해 이야기했고, 권진아는 “그대도 그랬으면 좋겠다. 겸손하고 잘 씻고 했으면 좋겠다”고 장난스럽게 응수해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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