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시즌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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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블락비의 피오가 지코, 박경의 배턴을 이어받는다. 블락비의 유닛 그룹인 바스타즈가 1년 6개월만에 컴백하는 가운데, 선공개곡 ‘이기적인 걸’의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을 피오가 맡았다.

블락비 바스타즈는 지난해 유권, 비범, 피오로 결성된 블락비의 첫 유닛그룹으로, 첫 번째 미니앨범 ‘품행제로’를 통해 세 멤버만의 개성을 살렸다. 블락비의 리더 지코가 쓴 바스타즈 타이틀곡 ‘품행제로’는 블락비의 음악적 장르를 확장시켰다.

당시 블락비 바스타즈의 ‘품행제로’는 지코의 프로듀싱 하에 각각 멤버들의 능력을 더욱 부각시키는 계기가 됐다. 또한 지코는 지난해 10월 '말해 yes or no'를 시작으로 '유레카', '너는 나 나는 너', '사랑이었다' 등 발매하는 음원마다 차트 1위를 석권하며 '탈 아이돌', '믿고 듣는 음악'이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

지코에 이어 박경 역시 솔로 활동을 통해 대중에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지난해 9월 ‘보통 연애’를 발매한 박경은 음악 방송 활동 없이도 MBC '음악중심'에서 1위를 수상했다. 또 지난 5월, 여자친구 은하와 함께 부른 '자격지심'은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솔로의 역량을 입증했다.

세즌시즌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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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와 박경의 성공적인 프로듀싱 능력에 이어 이번엔 피오가 이들의 배턴을 이어받는다. 블락비 바스타즈의 첫 EP 수록곡 ‘찰리채플린’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피오는 이번 앨범에도 작사, 작곡, 프로듀싱 능력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오는 24일 발매될 선공개곡 ‘이기적인 걸’은 피오의 자작곡으로, 복고라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로써 또 한 번 음악적 변신을 선보일 예정.

리더 지코에 이어 박경, 피오까지, 블락비 멤버들은 데뷔 6년 차임에도 불구, 매 활동마다 새로운 음악적 변화를 시도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음원 강자에 올라선 지코, 박경에 이어 피오 역시 ‘프로듀싱 그룹’ 블락비의 명성을 높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피오가 프로듀싱을 맡은 바스타즈의 선공개 타이틀곡 ‘이기적인 걸’은 오는 24일 자정에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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