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빅스가 새 앨범 ‘크라토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빅스는 20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연간 대규모 프로젝트인 ‘2016 컨셉션’의 마지막 작품이자 세 번째 미니앨범 ‘크라토스(Kratos)’의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조각난 하트 모양의 아트워크는 1부작 ‘젤로스’, 2부작 ‘하데스’의 커버 이미지와 연결돼 온전한 하트 모양으로 완성된다. 앞서 파격적인 컴백 포토를 공개하며 세련되고 강인한 모습으로의 변신을 예고한 빅스는 이번 앨범 타이틀 로고를 금색으로 선택, 화려한 변신을 강조했다. 어두운 톤의 청록색 배경 위로 멤버 켄의 얼굴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완결판 ‘크라토스’를 통해 3부작에 걸쳐 이어진 장대한 스토리의 종결을 확인할 수 있을 예정. 독보적 콘셉트돌로 손꼽히는 빅스는 이번 앨범에서 힘과 권력의 신인 크라토스를 모티브로 삼아 비주얼 판타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세련된 제복 스타일링을 통해 강인한 남성미를 연출, 레이스 안대라는 독특한 소품으로 몽환적 분위기와 절제된 섹시미까지 더해 ‘콘셉트돌’의 정점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빅스는 오는 31일 ‘크라토스’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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