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산드라 블록이 훈남 사진 작가에게 자녀를 소개했다.

10월 2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산드라 블록이 사진작가인 연인 브라이언 랜달에게 입양한 두 자녀를 소개했으며, 가깝게 지내도록 요청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산드라 블록은 가족들에게 남자친구를 소개했으며, 등굣길을 함께 하는듯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앞서 다른 외신은 두 사람이 올해 말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최근 합의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산드라 블록 친구는 "블록이 전남편과의 이혼을 겪으면서 하루 빨리 결혼을 해야 한다고 깨달은 것 같다"고 밝혔다.

또 산드라 블록은 과거 한 인터뷰를 통해 "브라이언 랜달은 아이들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나는 내 아이들을 사랑해주는 사람이 아니면 만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산드라 블록은 2010년에 전 남편 제시 제임스와의 이혼 소송 중 아들 루이스를, 지난해 12월 딸 라일라를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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