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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미란다 커가 에빈 스피겔과의 결혼 발표 이후 첫 데이트를 했다.

10월 26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이날 연인인 에반 스피겔과 함께 미국 LA에서 열린 카니예 웨스트의 콘서트를 함께 관람하며 데이트를 했다.

이날 두 사람은 손을 꼭 잡은 채 이동하며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또 에반 스피겔은 후드를 눌러쓰고 얼굴을 가렸으나 미란다 커는 당당하게 몸매와 얼굴을 노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랜도 블룸과 이혼한 미란다 커는 7세 연하의 억만장자 사업가 에번 스피걸과 내년 재혼한다.

미란다 커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프러포즈를 받았고, 내년 결혼할 생각"이라며 "아들 플린과 스피겔도 친하게 지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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