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라미란이 간밤의 만취로 인해 민망한 출근을 맞이해 웃음을 선사했다.
1일 방영된 tvN 월화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간밤에 만취한 상태로 회사 사람들 앞에서 추태를 보인 라미란(라미란 분)의 어색한 출근 모습이 그려졌다.
그녀는 화장기 없는 초췌한 얼굴로 회사에 발을 들이지만 사장 조덕제(조덕제 분)는 불편한 심기를 여지없이 드러낸다.
미란은 역정을 내는 사장을 향해 자신 역시 이마에 상처를 입은 후 약정 기간이 남은 핸드폰 액정까지 망가졌다며 동정심을 자극하지만 별 다른 소득을 얻지 못한다.
사장과 미란의 상황을 지켜보던 윤서현(윤서현 분)과 정지순(정지순 분)은 그녀가 추태를 부린 음식점 사장을 언급하며 "간판 수리비 정도로는 어림도 없을 것 같아"라고 언급하며 미란으로 하여금 불안감을 조성한다.
이후 화장실로 향하던 미란은 거짓으로 붙인 반창고를 들추며 "불쌍해 보이려고 화장도 안하고 왔구만"이라고 외쳐 웃음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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