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김영광이 술에 크게 취한 가운데 이수혁이 수애를 찾아와 눈길을 끈다.

1일 방영된 KBS 2TV '우리집에 사는 남자'(CP 이건준, 연출 김정민, 극본 김은정) 네 번째 에피소드는 만취한 고난길(김영광 분)이 홍나리(수애 분)와 얼떨결에 포옹한 모습으로 포문을 열었다.

앞서 나리의 어머니(김미숙 분) 기일에 맞춰 호출된 전 남자친구 조동진(김지훈 분)과 여러 병의 술을 마신 난길은 잔뜩 취한 상태였던 것.

갑자기 품에 안긴 난길에 당황한 나리는 어쩔 줄 몰라하던 중 권덕봉(이수혁 분)의 차량이 도착하며 한 차례 소란이 일어난다.

차량을 피하기 위해 나리를 밀고 땅에 넘어진 난길을 보고 당황한 덕봉은 부랴부랴 차에서 내려 "이 야밤에 길 막고 뭐해요? 차만 조심해야 돼요?"라며 소리친다.

난길은 집으로 들어가고, 나리는 자신의 변호사 자격으로 출장을 간다는 덕봉에 말에 크게 반응하지 않는다. 그러나 덕봉은 새삼 귀여운 모습의 나리를 새롭게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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