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V앱 방송 캡처
EXID V앱 방송 캡처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걸그룹 EXID가 팬들과 함께 곡을 녹음했다.

2일 오후 6시 네이버 V앱에서는 걸그룹 EXID의 ‘STREET 앨범 포춘카드 이벤트’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은 첫 회이자 마지막회 '레고(EXID 팬 지칭)하길 정말 잘했어요' 주제로 편집돼 공개됐다.

'STREET 앨범 포춘카드 이벤트'에 당첨된 팬은 두 명이었고 한 명은 한국인, 한명은 홍콩인이었다. 당첨 이벤트 혜택은 EXID와 함께 곡 녹음을 하는 것. 녹음을 위해 EXID의 소속사 바나나컬처를 찾은 두 팬은 “(실제로 본다면) 믿기지 않을 것 같다. 직접 만나면 떨려서 말도 못할 것 같다”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EXID는 두 팬과 함께 앨범에 실릴 곡을 녹음하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팬의 녹음 디렉팅을 봐주며 떨리지 않고 잘 부를 수 있도록 독려했다. 마침내 EXID의 곡에 두 팬의 목소리가 입혀지며 곡이 완성됐다.

녹음을 마친 EXID는 "성공적이었다. 편집해서 붙이면 우리 목소리랑 잘 어울릴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EXID는 지난 6월, 데뷔 이후 첫 정규앨범 ‘STREET' 발매 후 타이틀곡 ’L.I.E'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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