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앱’ 신화 김동완이 전진만의 분위기 띄우는 법을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
신혜성은 3일 오후 8시 진행한 네이버 V앱 ‘신화 #1. 언체인징 쇼타임’ 방송에서 스페셜 MC를 맡아 신화의 연말 콘서트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날 신혜성은 멤버들에게 “이번 콘서트 타이틀이 뭔지 아느냐”고 물었고, 멤버들은 “‘언체인징(Unchanging)’이다”고 답했다. ‘언체인징’은 신화의 정규 13집 앨범 타이틀이기도 하다.
이어 신혜성은 ‘언체인징’의 뜻에 대해 물었고 전진은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신화만은 팬 여러분들 곁을 지키고 있다, 그런 뜻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듣고 있던 신혜성은 “제가 오랜만에 브리브리 신브리로 MC를 맡고 있는데, 옆에 전진 씨가 있어서 다행이다”고 전진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고, 김동완은 “저희가 어색해 할 때 전진 씨가 항상 욕을 해주신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전진은 “그렇게 외람된 말을 하면 어떻게 하냐”며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하는 거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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