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네이버 브이앱 ‘백퍼센트 주간 LIVE’ 영상 캡처
사진 : 네이버 브이앱 ‘백퍼센트 주간 LIVE’ 영상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그룹 백퍼센트가 노래방에서 광란의 라이브를 선보였다.

백퍼센트는 11월 3일 네이버 브이앱 ‘백퍼센트 주간 LIVE’에서 신나는 노래방 메들리로 라이브 실력을 뽐냈다.

이날 백퍼센트는 ‘TIME LEAP’의 마지막 팬사인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중 노래방에 들려 방송을 시작했다. 오랜만에 노래방을 찾은 백퍼센트는 ‘나였으면’, ‘사랑인걸’, ‘슬퍼지려 하기 전에’, ‘Darling’, ‘당돌한 여자’, ‘촛불 하나’ 등 장르를 불문하고 백퍼센트만의 노래방 메들리로 신나게 분위기를 띄웠다.

보컬 멤버인 민우, 록현, 혁진, 종환이 랩을 하거나 랩을 담당하고 있는 찬용이 잔잔한 발라드를 부르는 모습을 보이는 등 보컬과 랩을 다 소화해 반응들이 뜨겁다. 또한 생중계를 지켜본 팬들은 흡사 부장님과 사원들의 회식 자리 같다고 웃음 섞인 댓글이 끊이지 않았다.

백퍼센트는 지난 10월 29일 미니앨범 ‘TIME LEAP’의 타이틀곡 ‘지독하게’ 활동을 마무리 했다. ‘지독하게’는 시간을 돌려서 헤어진 연인을 잡고 싶어 하는 남자의 애절한 심정이 깊게 녹아있는 곡으로, 치명적인 사랑의 묘사와 파워풀한 신디사이저, 웅장한 스트링, 피아노 멜로디가 더해져 더욱 감각적으로 느껴지는 곡이다.

한편 노래방에서 막강한 라이브 실력을 보여준 백퍼센트는 11월 5일부터 일본 ‘TIME LEAP’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프로모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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