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활동 마무리 소감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달 10일 발표한 정규 2집 'WINGS'로 국내외 차트에서 뚜렷한 성과를 남겼다. 국내에서는 먼저 음원 차트 올킬 및 줄세우기, 음반 판매 선주문 50만 장 및 최상위권 등극, 뮤직비디오 4천만 뷰 돌파, 음악 방송 1위 수상 등으로 뜨거운 저력을 증명했다.
미국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국 가수 최초로 3연속 '빌보드 200' 차트에 진입했고, 26위라는 최고 순위를 기록했으며, 올 가을 BEST 20에도 이름을 올렸다. 원했던 목표를 이루고 행복한 한 달여 시간을 보낸 방탄소년단은 이번 주를 끝으로 타이틀곡 '피 땀 눈물' 활동을 마무리한다.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출연만을 앞두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4일 헤럴드POP에 "우선 이번 'WINGS' 활동기간 동안 큰 사랑을 주신 우리 팬 여러분들께 온 마음으로 감사 드린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국내 팬 분들은 물론 해외를 포함한 전 세계 아미 여러분께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은 것 같아서 ‘피 땀 눈물’로 활동하는 4주 동안 매일매일이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받은 사랑에 모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준비해서 곧 다시 여러분들 앞에 서겠습니다. 그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또 곧 있을 글로벌 공식 팬클럽 아미(A.R.M.Y) 팬미팅도 밤낮없이 열심히 준비 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2, 13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공식 팬미팅 'BTS 3RD MUSTER 'ARMY. ZIP+''을 개최한다. 12월에는 멤버 뷔가 출연한 KBS 2TV 새 사전제작 드라마 '화랑 더 비기닝'이 방영된다. 진은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술라웨시 편 새 멤버로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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