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그룹 비투비가 팬클럽 '멜로디'를 위해 특별한 라이브와 토크를 선보였다.
비투비는 지난 6일 네이버 V앱에서 컴백 카운트다운 '비투비 I'll be your man' 생방송을 진행했다. 7일 자정 발매되는 9번째 미니앨범 '뉴맨(NEW MEN)' 음원 공개를 앞두고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은 성재와 현식의 '육식' MC 주도로 시작됐다. 새 앨범 소개 및 신곡 포인트 안무, 특별한 캡처타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하이라이트는 수록곡이자 팬송 '예지앞사'를 소개하는 시간이었다. '예지앞사'는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사랑해"라는 의미를 담아 비투비가 팬들을 위해 만든 신조어다. 5년 동안 함께한 팬클럽 '멜로디'를 위해 멤버 전원이 고마움과 사랑을 담아 편지를 쓰듯이 작사한 노래.
민혁은 "예전 '봄날의 기억' 활동 때 팬 분들께 멤버들이 자작곡을 선보이겠다고 공약한 적이 있었다.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만든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사를 들어보시면 지난 5년 동안 멜로디와 저희가 함께한 추억이 담겨있다. 오로지 '멜로디'만을 위한 팬송"이라고 말해 감동을 줬다.
앞서 팬들은 'V앱' 방송에 앞서 '예지앞사'라는 글로 비투비를 응원하는 깜짝 이벤트를 펼쳤다. 프로필 사진도 모두 신곡 티저사진으로 통일했다. 비투비 멤버들은 팬들의 특별한 응원을 지켜보며 고마워했다.
이에 비투비는 팬들을 위한 '예지앞사' 완곡 라이브를 선물했다. "어떤 말로 어떻게 시작해야할 지 사랑이란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내 맘을", "예전도 지금도 앞으로도 사랑해 어디에 있더라도 멜로디 영원히 YOU&ME"라는 가사가 인상적이었다.
특별한 '비글미'도 선보였다. 음원공개에 앞서 팬들을 위한 특별 캡처 타임을 준비한 것. 특히 성재, 창섭, 은광은 얼굴을 함부로 사용하며 큰 웃음을 줬다. 포털 메인을 노리겠다며 호언장담하기도 했다. 역시 대표 '비글돌'다운 매력이었다.
마지막으로 새 앨범 '뉴맨'을 준비한 소감을 털어놨다. 현식은 "이번 앨범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성재는 "제일 신경이 많이 쓰였던 앨범이다. 퀄리티도 높다. 재미있는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연말에 좋은 추억 만들자"고 언급했다.
이어 리더 은광은 "아티스트로서 성장한 앨범이다. 오랜만에 댄스곡을 부르니까 저는 약간 회춘한 기분이다"라고 밝혔다. 민혁은 "5년 차 가수임에도 신인의 기분으로 만든 음악이다" 창섭은 "역대급 섹시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멜로디 사랑해요"라며 끝인사를 마쳤다.
한편 비투비는 7일 아홉 번째 미니앨범 '뉴맨(NEW MAN)'을 공개한 뒤 본격적인 완전체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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