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알비덕 2화 캡처
사진 : 알비덕 2화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팬들이 직접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 ‘영업’에 나섰다.

11월 8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방송된 ‘알쏭달쏭 비밀스런 덕후이야기(이하 알비덕)’ 2화에서 MC 한주혜를 입덕시키기 위한 엑소(EXO), 방탄소년단(BTS), 세븐틴, 아이콘(iKON) ‘덕후’들의 영업 대결이 펼쳐졌다.

‘아이돌 영업’이란 일명 ‘머글(팬이 아닌 사람을 일컫는 말)’과 ‘[아이돌 잡덕(여러 아이돌을 좋아하는 덕후)’을 자신들의 팬덤으로 영입하기 위한 팬들의 활동을 일컫는다.

이날 ‘덕후’들은 자신의 아이돌에 대해 탄탄한 실력 어필부터 작곡 및 작사 능력을 자랑했다. 직접 노래를 부르며 저마다의 ‘입덕 논리’를 내세워 불꽃 튀는 영업활동을 진행했다. 이는 실제 비즈니스 영업 현장을 방불케 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종 결과는 가장 높은 점수인 90점을 받은 세븐틴 덕후의 승리로 돌아갔다. 1등을 차지한 세븐틴 덕후에게는 깜찍함이 돋보이는 오리쿠션과 선캡이 증정됐다.

세븐틴 덕후는 ‘잠깐 소녀야’, ‘위험하니까 꼭 안쪽으로 걸어’ 등의 ‘만세’ 가사 일부를 소개하며 MC 한주혜뿐 아니라 주변 덕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작진은 오는 11월 27일까지 서포터즈 ‘덕포터즈’ 1기를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알비덕’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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