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V앱 방송 캡처
모모랜드 V앱 방송 캡처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걸그룹 모모랜드가 V앱 하트에 대한 공약을 걸었다.

멤버들은 9일 오후 11시 30분 네이버 V앱에서 진행된 모모랜드 데뷔앨범 ‘짠쿵쾅’ 공개 카운트다운 라이브에서 "3만 하트가 넘는다면 애교를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이날 모모랜드는 방송 시작 후 순식간에 2만 하트를 받아 팬들에 고마운 마음을 밝혔다.

팬들과 댓글로 소통하던 멤버들은 모모랜드라는 팀명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리더 혜빈은 "모모와 랜드의 합성어다. 모모는 소설책 주인공 모모에서 따왔다. 주인공 모모가 힐링을 주는 캐릭터인데 저희도 힐링을 주고 싶었다. 또 놀이공원을 가면 설레지 않나. 모모랜드처럼 설레고 힐링을 주는 걸그룹이 되고 싶다는 마음에서 이렇게 짓게 됐다"며 팀명의 의미를 알렸다.

또한 "벌써 음원 공개가 15분도 남지 않았다"며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 음원 사이트에서 저희 곡이 나오는 걸 기다리게 되다니 너무 신기하다. 이제 연습생이 아니다"고 말하는 등 기쁨과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Mnet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를 통해 데뷔하게 된 걸그룹 모모랜드는 10일 0시 공개되는 '짠쿵쾅'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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