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광희가 가을 냄새 물씬나는 사진을 공개했다.
9일 제국의아이들의 멤버이자 MBC ‘무한도전’의 막내 광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광희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해맑은 미소를 띄우고 걷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탓에 두터운 외투를 걸치고 있지만 워낙 마른 체형인 광희에게는 그마저도 스키니한 느낌을 풍겼다.
광희의 등 뒤로는 푸른 가을 하늘이 펼쳐져 있지만 어딘가 모르게 쓸쓸한 가을의 향기가 느껴졌다. 본인 역시 사진과 함께 “가을추남”이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광희는 마른 몸매에도 불구하고 유난히 작은 얼굴로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지난해부터 MBC ‘무한도전’에 합류한 광희는 막내로 예능 만렙 형들 사이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가냘픈 몸과 허약한 체력 때문에 ‘종이인형’이라는 형들의 놀림을 받으면서도 꿋꿋이 제몫을 해내는 광희의 씩씩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