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걸그룹 트와이스(나연·다현·모모·미나·사나·정연,·지효·쯔위·채영)가 '엠카운트다운' 500회 특집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1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은 메인MC 샤이니 키의 진행으로 방송된 가운데 500회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컴백 후 일주일만에 1위 후보에 오른 엑소 첸백시의 'Hey Mama'와 2주 연속 1위에 도전하는 트와이스의 'TT'가 1위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두 1위 후보 중 트와이스만이 방송에 출연한 가운데 트와이스는 타이틀곡 'TT'로 무대를 장식했다. 트와이스는 시선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포인트 안무와 상큼한 미소로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며 풋풋하고 활기찬 무대를 선사했다. 트와이스의 타이틀곡 'TT'는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을 의미하며, 사랑에 빠진 소녀가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 상대에 대한 서운함을 표현한 곡이다.
방송 후반, 1위 후보 결과가 공개됐고 트와이스가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1위 수상 소감에 대해 트와이스 다현은 "오늘 특별한 500회 방송에서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항상 도와주시는 JYP 관계자분들과 원스(트와이스 팬클럽)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지효는 "2주 연속 1위를 하게 되어 기쁘다. 원스 감사하고, 과분한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11월 둘째 주 엠카운트다운 차트 3~10위에는 3위 블랙핑크 '불장난', 4위 아이오아이 '너무너무너무', 5위 방탄소년단 '피 땀 눈물', 6위 빅스 'The Closer', 7위 다비치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 8위 신용재 '빌려줄게', 9위 블락비 바스타즈 'Make It Rain', 10위 먼데이키즈 '하기 싫은 말'이 순위에 올랐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 500회에는 더 이스트라이트, 모모랜드, 빅톤, 아스트로, 앤씨아, 소년24, 티아라, 블락비 바스타즈, 소울라티도, B.A.P, 트와이스, 박시환, 블랙핑크, 마마무, 비투비, 빅스, 효린, 규현이 출연했다.
Mnet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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