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6인조 보이그룹 아스트로가 '만찢남' 매력을 과시하며, 컴백 신호탄을 쐈다.

아스트로는 지난 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아스트로 컴백 카운트 다운' 생방송을 진행했다. 세 번째 미니앨범 '어텀 스토리' 음원 공개를 앞두고 앨범 소개부터 신곡 무대, 게임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을 만났다.

이날 아스트로는 완벽한 비주얼과 상큼한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초반부에 진행된 자기소개가 압권이었다. 아스트로 멤버들은 새 앨범 콘셉트인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에 맞게 만화 틀을 준비했다. 각각 틀 안에 들어가 상황극을 하며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컴백 카운트다운 쇼케이스에 걸맞게 아직 발매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어텀스토리'의 실물 앨범을 공개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MC를 맡은 차은우는 "이번 앨범에는 '레드'와 '오렌지'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됐다. 각각 들어있는 사진이 다르다"며 차근차근 설명을 이어나갔다. 이어 "실물 앨범에는 온라인에서 볼 수 없는 히든트랙이 들어있다. 그리고 아스트로 멤버들의 증명사진이 들어있다"라며 소장 욕구를 자극했다. 특별한 라이브 무대도 준비했다. 아스트로는 지난 활동곡 '숨가빠' 어쿠스틱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팝 발라드곡 '사랑이' 라이브를 처음 공개했다. 타이틀곡 '고백'의 무대는 아니었지만, 일본 후쿠오카에서 촬영한 '고백' 뮤직비디오도 상영했다. 마지막으로 아스트로 멤버들은 팬클럽 '아로하'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윤산하는 "팬 분들이 기다려주신만큼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고, 문빈은 "3집으로 다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반갑다. 신인상 후보에 오른 것을 봤다. 열심히 투표해주신 팬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날 아스트로는 하트 700만 개, 시청자수 10만 명을 달성하며 성공적인 컴백 쇼케이스를 마무리했다.

한편 아스트로는 10일 자정 세 번째 미니앨범 '어텀 스토리'를 발표한다. 타이틀곡 '고백'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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