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V앱 화면 캡처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가 특별한 우정을 자랑했다.

러블리즈는 11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LOVELYZ 2nd ANNIVERSARY'를 기념하는 생방송을 진행했다. 멤버들은 데뷔 초 인사법을 재현하며 다 같이 오글거림과 초심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정예인은 "여덟 멤버가 모여서 하는 V앱 방송이 오랜만이다. 언니들과 함께 방송해서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에 베이비소울은 "앞으로도 우리는 계속 같이 할 것"이라고 약속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2살이 된 러블리즈는 시청자들을 위해 맘껏 애교를 뿜어냈다. 류수정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2년이었다"고 말했다. 베이비소울은 "데뷔 무대에서 예인이와 충돌했던 게 기억에 남는다"며 막내바라기다운 면모를 보였다.

진은 "오키나와에서 '그대에게'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때 너무 즐거웠다. 막내들끼리 재밌게 놀았다"는, 미주는 "'캔디젤리러브' 활동 때 갑자기 진이 배에 가스가 차서 병원에 갔던 기억도 있다. 아팠는데도 생방송에 올라가겠다고 하더라. 팬 분들의 사랑을 받고 빨리 쾌유할 수 있었다"는 일화를 소개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