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V앱 화면 캡처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가 데뷔 초 기억을 꺼냈다.

러블리즈는 11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LOVELYZ 2nd ANNIVERSARY'를 기념하는 생방송을 진행했다. 멤버 류수정과 케이가 MC를 맡아 멤버들과 함께 이날 방송의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유지애는 "오늘 정말 특별한 날이다. 하트 수가 벌써 50만 개를 돌파했다. 팬 분들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류수정은 "몇 달 뒤면 막내 예인이가 성인이 된다"며 시간의 흐름을 실감하게 했다.

데뷔 초 때 했던 인사를 재현하기도 했다. 데뷔곡 '캔디 젤리 러브'가 색다르게 들렸다. 멤버들은 줄리엣이나 빛 등 각자 다른 수식어와 함께 애교를 선보였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2년 전과 하나도 달라지지 않았다"거나 "초심을 잃었다"고 장난스럽게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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