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맥 SNS
킹맥 SNS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데드엔드 소속 DJ 킹맥이 데이트 폭력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Mnet DJ 서바이벌 ‘헤드라이너’의 우승자로도 알려져 있는 킹맥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포토그래퍼 크리스티나 백(백정원)과 교제하던 사이었다. 헤어진 후 크리스티나 백은 개인 SNS를 통해 킹맥에 협박받은 사실을 폭로하며 킹맥이 자신에게 욕과 구타를 행사했음을 밝혔다.

이 사실이 일파만파로 퍼지차 15일 오전 킹맥은 자신의 SNS에 장문의 사과문을 올렸다. 킹맥은 “먼저 백정원씨(크리스티나 백)에게 사과의 말을 드린다. 제가 한 행동이 분명히 잘못되었다는 것을 깊게 깨닫고 있다. 제 활동을 지지해주신 팬 여러분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데이트 폭력 사실을 시인했다.

이어 “제 잘못된 행동에 대해 사과하고 있는 중이다. 일방적이 아닌 백정원씨의 동의하에 이뤄지고 있다. 연애를 하며 여러 차례 반복되는 싸움이 있었고 원망스러운 마음에 말과 행동으로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었다. 제가 하지 않은 행동에 대해 대변하기보다 안 좋은 소식으로 걱정을 끼쳤다”며 잘못된 점에 대해 책임질 것을 알렸다.

“스스로에게 화가 나고 참담한 마음”이라며 심정을 밝힌 킹맥은 “백정원씨가 요구하는 바를 받아들이고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행동에 옮기도록 노력하겠다. 비판해주신 분들게 부끄럽지 않도록 행동할 것이며 다시 한 번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재차 사과했다.

다음은 킹맥의 사과문 전문 먼저 저 킹맥은 백정원씨에게 사과의 말을 드립니다. 제가 한 행동이 분명히 잘못되었다는 것을 깊이 깨닫고 있습니다. 제 활동을 지지해주신 팬 여러분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지금 현재 저는 백정원씨와 제 잘못된 행동에 대해 사과하고 있는 중입니다. 연락은 일방적으로 이뤄지지 않았으며 백정원씨의 동의하에 이뤄지고 있습니다.

연애를 하며 여러 차례 반복되는 싸움이 있었고, 원망스러운 마음에 저는 백정원씨에게 말과 행동으로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었습니다. 제가 하지 않은 행동에 대해 대변하기 보다 안좋은 소식으로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 제 잘못된 점에 대해 책임지겠습니다.

스스로에게 화가 나고 참담한 마음입니다. 앞으로 백정원씨가 요구하는 바를 받아들이고,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행동에 옮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비판해 주신 여러분들께도 부끄럽지 않도록 행동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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