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비와’, ‘365일’ 등이 초봄, 봄비를 연상케 하는 발라드였다면 ‘Repeat & Slur'는 겨울을 테마로 했다.

지난 4월, 바이브는 정규 7집 ‘Repeat'를 발매했다. 당시 ’대중이 좋아하는 바이브 음악은 무엇일까‘ 고민했던 바이브는 알켈리, 엑소 첸, 씨엔블루 정용화, 김숙 등과 작업하며 트렌드에 걸맞은 음악을 만들기 위해 시도했다.

7개월 만에 바이브는 ‘Repeat & Slur'로 돌아왔다. 정규 7집 ’Repeat'의 연장선인 Part2 앨범에서는 발매시기에 맞게 겨울에 듣기 좋은 곡들로 채웠다.

타이틀곡 ‘외로운 놈’은 류재현이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한 R&B 곡으로, 이별 후 상대를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냈다. '술이야‘, ’그 남자 그 여자‘ 등 바이브만의 감정선을 그대로 표현해 대중의 귀를 사로잡았다.

14일 자정 발매된 ‘외로운 놈’은 15일 오전 9시 30분 기준, 국내 음원 사이트 엠넷 1위, 올레뮤직 1위, 소리바다 2위, 멜론 9위 등을 차지하며 높은 성적을 얻고 있다.

바이브는 타이틀곡 외에도 ‘사실’, ‘도레미파솔라시도’, ‘Darling', 'NaNaNa' 등을 수록하며 가장 윤민수, 류재현답거나 혹은 새롭게 시도하는 바이브의 음악들을 들려줬다. ‘Repeat'으로는 봄, ’Repeat & Slur'로는 겨울을 알린 바이브가 그들의 음악들로 따뜻하게 채워줄 수 있을지 기대를 높인다.

한편, 15일 ‘Repeat & Slur' 앨범을 발매한 바이브는 오는 12월 3일 광주를 시작으로, 대구, 서울, 부산까지 전국 투어 콘서트 ’발라드림 3‘를 개최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