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일본 배우 미우라 하루마가 한국을 찾았다.
지난 8일 미우라 하루마가 한국에 깜짝 방문했다. 일본에서 뮤지컬 '킹키부츠' 롤라 역을 연기했던 미우라 하루마가 한국 '킹키부츠'의 공연이 막을 내리기 전 관람하러 찾아온 것.
특히 미우라 하루마는 한국 롤라인 정성화와 강홍석과의 훈훈한 인증샷을 남기며 뮤지컬로 이어진 남다른 인연을 뽐냈다. 미우라 하루마는 한국 배우들에게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정성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킹키부츠' 롤라 역의 미우라 하루마. 너무 반가웠어요!!! 일본 킹키부츠도 화이팅!!!"이라는 글을 남기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일본에서 지난 7월 21일부터 도쿄와 오사카에서 열린 뮤지컬 '킹키부츠'는 9월 4일 큰 관심을 받으며 막을 내렸다. 롤라 역에는 미우라 하루마, 찰리 역에는 코이케 텟페이가 열연했다.
한편 한국에서 만들어져 브로드웨이까지 진출하며 글로벌한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킹키부츠'는 지난 13일 펼쳐진 마지막 공연으로 아쉬운 작별을 고했다.
(사진=CJMUSICAL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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