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맥심의 '이웃집 커버걸' 방송이 화제다,
최근 방송된 '이웃집 커버걸' 3회에서는 오키나와에 도착한 뒤 미스맥심 예리의 비키니 화보 촬영이 진행됐다. 초반에는 현장에 적응을 못 해 어리둥절했으나, 이내 점점 안정감을 찾아갔다. 날씨도 좋아졌고, 예리의 자신감도 상승했다.
예리가 입은 비키니는 아찔한 검은색 모노키니다. 예리는 본인이 선택한 비키니에 대해 설명했다. 그녀는 "그 비키니를 보자마자 '저건 내가 입어야겠다. 내가 왠지 입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래서 '저걸 진짜 입냐'고 한 번 더 물어봤다. 나의 매력을 더 보여주고 싶었는데 그런 것들을 더 많이 못 보여준 것 같아서 많이 아쉽다"고며 소감을 전했다.
출발하기 전 인천공항에서도 재밌는 에피소드들이 많이 발생했다. 예리가 셀프카메라 작동이 익숙하지 않아 자꾸 이상한 각도로 영상을 찍어, 뭇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그 영상인 즉, 얼굴이 예뻐 보이기 위해 각도를 맞추다 보니, 본의 아니게 가슴을 클로즈업한 장면이다. 또한, 짧은 핫팬츠를 입고 온 미스맥심 뒤태를 클로즈업 해 찍기도 했다. 이에 '이웃집 커버걸' 제작진은 ''이웃집 커버걸' 제작진은 심의 규정을 지킵니다' '제작진의 의도와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등 센스있는 자막을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