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라이브’ 스누퍼가 달라진 모습을 자신했다.
스누퍼는 14일 오후 11시 30분, 음원공개를 앞두고 네이버 V라이브 ‘'It's raining' COMEBACK COUNTDOWN’ 방송을 진행했다. 스누퍼는 15일 0시 세 번째 미니앨범 ‘레인 오브 마인드(Rain of Mind)’를 공개했다.
태웅은 “저희 신곡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기 위해 특별 생방송을 진행하게 됐다”고 방송 콘셉트를 설명했고, “이제 26분 뒤면 ‘It's raining’이 공개된다”고 카운트다운 방송을 시작했다.
이날 멤버들은 입을 모아 새 앨범을 준비하며 ‘색다른 변신을 했다’고 강조했다. 우성은 “이번 콘셉트, 바로 카리스마와 섹시미 넘치는 남성미다”고 전했으며, 세빈은 “저희가 저번에 부드러운 남자친구였다면 이번엔 야성미 넘치고 섹시함을 뽐내는 게 콘셉트다”고 설명했다.
실제 15일 0시 공개된 새 앨범 타이틀곡 ‘It's raining’은 펑키한 드럼비트와 거친 베이스 사운드가 한층 성숙해진 스누퍼 음색과 어우러져, 이전과 다른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귀를 사로잡는 비트와 “It's rainin’. It's rainin’. / 눈물을 씻겨줘 / It's pain. It's pain. / 상처를 지워줘”, “안 고마워 안 미안해 / 미쳐서 사랑인거잖아 / 안 힘들어 안 지쳤어 / 미쳐야 사랑인거잖아” 등의 가사가 멤버들의 섹시하고 강렬한 매력을 어필한다.
앨범을 소개하던 중 음원 공개 시간이 되자 멤버들은 팬들과 함께 카운트다운을 하며 새 앨범 발매를 축하했다. 또한, 음원사이트에 접속해 공개된 음원을 확인하고, 공개된 뮤직비디오 영상 일부를 팬들과 함께 감상하는 등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방송을 시청하며 함께 앨범 발매를 축하해준 팬들을 위해 신곡 무대 일부를 공개했고, 무대를 마친 뒤 세빈은 “미니 3집으로 돌아왔다. 저희가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남자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수현은 “정말 신경 많이 썼고, 여러분께 하루 빨리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으며, 태웅은 “오늘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팬분들과 특별한 겨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