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가수 규종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까지 봇물치는 인기를 실감하게 하면서 앞으로 SS301에 대한 활동 계획까지 전해 팬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다.

15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스페셜 초대석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가수 김규종이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오늘 이 분 때문에 해외 팬들이 많이 온 것 같다”면서 반갑게 규종을 맞이했다.

이어 오랜만에 출연한 규종에게 근황을 묻자, 규종은 “중국에서 먹거리 프로그램 촬영했다. 한국의 먹거리를 중국 셰프들에게 보여주는 것”면서 중국 활동에 대해 언급한 것.

이에 컬투가 “중국에서 러브콜이 많이 온다고 들었다”며 부러워하자, 규종은 “일본어만 열심히 했는데 우연찮게 연락이 많이 와서 중국어도 배워볼까 한다”며 행복한 고민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수능 이틀을 앞두고 수능 망치는 곡으로 꼽히 ‘U R Man’에 대해서 “반복 송이라 본의 아니게 죄송하다”며 재치있는 입담으로 밝은 스튜디오 분위기를 이끌어 나갔다. 더불어 더블에스 301의 앞으로 활동 계획에 대해 “곧 음원 나올 거다. 뮤직비디오 촬영만 나왔다”면서 12월 컴백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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