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인스타그램
윤균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윤균상이 반려묘 분양에 대한 소신 발언을 했다.

배우 윤균상은 11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양이는 털이 강아지보다 몇 배로 많이 빠집니다. 고양이는 강아지처럼 애교가 많고 사람을 잘 따르는 동물이 아닙니다. 고양이 강아지 외롭고 쓸쓸하게 두면 안 돼요. 애완견, 애완묘는 병원비도 비싸고 미용 비용도 비쌉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윤균상은 "알레르기는 없으신가요? 심하면 병원 신세를 질 수도. '삼시세끼' 속 쿵이 몽이 너무 사랑해주시니 감사하고 뿌듯한 마음 감출 수 없지만, 보기에 예쁘다 혹은 호기심 때문에 아이들을 분양받으려 하지 말아주세요"라며 "아이들은 목숨이 걸린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심사숙고하고 굳은 결심 후에도 고민고민 하시길. 감사합니다"고 밝혔다.

윤균상은 반려묘 쿵이 몽이와 함께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 출연 중이다. 방송을 통해 반려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가 동물을 사랑하고 걱정스러운 마음에 이같은 소신 발언을 한 것.

글을 본 팬들은 "정말 멋져요", "애묘인으로서 절대 공감", "공감되는 글이네요", "아가들 유기될까봐 걱정입니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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