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리키 마틴이 동성 연인과 약혼했다.
팝스타 리키 마틴은 최근 한 TV쇼에 출연해 연인 제이완 요세프와 약혼했다고 직접 말했다.
리키 마틴은 "내가 프러포즈 했다. 나는 정말 긴장했으나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네며 결혼해 달라고 말했다. 정말 아름다운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리키 마틴은 약혼 반지를 직접 공개해 박수를 받기도 했다.
한편 ‘Livin’ La Vida Loca’라는 곡으로 유명한 리키 마틴은 앞서 지난 2010년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 커밍아웃을 선언한 바 있다.
또 과거 미국 뉴욕 UN본부에서 열린 동성애혐오증대책회의 연설을 통해 동성애자임을 공식 인정하기도 했다.
현재 그는 지난 2008년 대리모를 통해 얻은 쌍둥이 형제 발렌티노 마틴, 마테오 마틴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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