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셀레나 고메즈가 투병 생활을 마치고 복귀했다.
팝스타 겸 할리우드 배우 셀레나 고메즈는 11월 21일(한국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2016 AMA(American Music Awards)에 참석하며 연예계에 복귀했다.
이날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붉은색 드레스를 입은 셀레나 고메즈는 밝은 모습으로 등장, 팬들을 안심시켰다.
앞서 셀레나 고메즈는 루푸스병 투병에 이은 우울증으로 여성치료 전문 시설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번 복귀는 약 3달 만이다.
그녀는 당시 성명을 내고 "많은 팬분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나는 몇년 전부터 루푸스 병을 앓고 있다. 최근 루푸스 병의 부작용으로 불안과 공황장애, 우울증까지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이같은 병들을 치료 및 사전 예방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시간을 가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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