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저스틴 비버가 팬과 유혈사태를 벌였다.
11월 23일(한국시간) 미국 티엠제트닷컴은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바르셀로나에서 공연 중 팬과 충돌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비버는 공연을 하기 위해 차량으로 이동 중이었다. 이때 한 남성팬이 비버의 차량에 다가와 창문 너머로 손을 대며 비버의 얼굴을 만졌다. 격분한 비버는 창문 밖으로 주먹을 날렸고, 이 남성은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외신은 "비버를 기다리던 소녀 팬들이 큰 충격을 받았다"며 "비버의 정당방위가 맞지만 너무 과격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지난 2010년 1집‘마이 월드 2.0(My World 2.0)’으로 데뷔,‘베이비(Baby)’,‘보이프렌드(Boyfriend)’등의 히트곡을 배출하며 모든 앨범을 빌보드 1위에 올려놓은 스타다. 비버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어 그의 팬을 지칭하는‘빌리버(Belieber)’라는 신조어까지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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