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박보검, 김유정에 이어 이번엔 박서준, 박형식이다.
KBS 2TV '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에는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의 두 주인공 박서준, 박형식이 출연한다.
지난 8월, 박보검은 최근 종영한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 첫 방송을 앞두고 '1박2일'에 출연했다. 21일 전파를 탄 '1박2일'에 이어 22일에는 '구르미 그린 달빛'이 첫 방송된 것. 당시 박보검의 출연한 21일 방송분은 14일 방송분의 시청률 14.7%(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기준)에 비해 무려 5.2%P 상승한 19.9%를 기록했다.
예능에서 보여준 ‘보검매직’은 다음날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이어졌다. ‘구르미 그린 달빛’의 첫 방송은 8.3%의 비교적 높은 시청률로 시작해 이후 20%를 가뿐히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성공적인 방영 끝에는 ‘구르미 그린 달빛’의 홍라온 김유정이 ‘1박2일’을 찾았다. 김유정은 수학여행 콘셉트로 이루어진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과 친구같은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박보검과의 영상통화를 통해 여전한 영온 커플의 모습을 드러냈다.
김유정이 출연한 지난 13일 방송분의 시청률은 14.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박보검의 ‘1박2일’ 출연이 ‘구르미 그린 달빛’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것으로 작용했다면, 김유정의 출연은 드라마 애청자들의 여운을 달래준 셈.
이에 ‘화랑’의 두 주인공 박서준, 박형식의 ‘1박2일’ 출연은 박보검, 김유정의 출연 당시와 같이 서로 윈윈하는 결과를 가져다줄 수 있을지 기대를 높인다.
한편 ‘화랑’은 1,500년 전 신라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화랑들의 열정과 사랑, 성장을 그리는 청춘 드라마다. 박서준, 박형식을 비롯, 고아라, 최민호, 도지한, 김태형, 서예지 등이 출연한 사전 제작 드라마로, 오는 12월 19일 첫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