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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수지가 핑크 공주로 변신했다.

가수 겸 배우 수지는 11월 29일 홍콩에서 열린 한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날 수지는 어깨를 드러낸 우아한 핑크색 롱드레스를 입고 절세 미모를 자랑했다. 수지는 깜찍한 애교 하트도 선보이며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수지는 지난 9월 종영한 KBS-2TV '함부로 애틋하게'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으며, 홍콩 일정을 마치고 11월 30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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