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겸 기타리스트 이상순이 DJ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상순은 오는 17일 대림창고에서 열리는 덥파이어 내한 공연에서 DJ로 무대에 오른다. 미니멀 테크노의 슈퍼 루키 디제이로 인정받고 있는 이상순은 지난 8월 제주도에서의 공연 이후 또 한 번 디제잉을 선보인다.
롤러코스터, 베란다 프로젝트 멤버로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록 싱글상을 수상하기도 한 이상순의 음악성은 장르를 불문하고 일렉트로닉 음악에까지 높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상순은 2013년 9월 이효리와 결혼, 제주도에서 알콩달콩한 결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이효리는 최근 히트 작곡가 김형석이 회장으로 있는 키위미디어그룹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상반기 컴백을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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