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 칼리파 앨범 커버
위즈 칼리파 앨범 커버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비와이, 딘, 세븐틴, 갓세븐 등이 언급한 래퍼 위즈 칼리파는 누구일까.

2일 오후 1시(한국시간), Mnet '2016 MAMA(Mnet Asian Music Awards)'는 본 시상식에 앞서 아티스트 웰컴 미팅을 개최했다. 아티스트 웰컴 미팅은 ‘MAMA'에 참석하는 가수들이 포토타임과 함께 짧은 인사를 전한 자리로, 태민, 비와이, 에릭남, NCT, 여자친구, 지코X크러쉬X딘, 갓세븐, 몬스타엑스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9팀의 가수들의 인터뷰 결과, 미국 래퍼 위즈 칼리파가 ‘가장 기대되는 무대’ 혹은 ‘함께 컬래버레이션 하고픈 가수’로 꼽혔다. 국내 래퍼들부터 국내 보이그룹들까지 위즈 칼리파를 언급하며 그에 대한 존경심과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비와이는 “위즈 칼리파와 언젠가는 같은 무대에 서는 소망을 갖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세븐틴은 가장 기대되는 'MAMA' 무대로 위즈 칼리파를 꼽았다. 멤버들은 “워낙 월드스타시니까 오늘 한 무대에 서는 것 자체가 영광스럽고 가장 기대된다”고 말했다.

딘과 몬스타엑스, 갓세븐 역시 위즈 칼리파를 꼽았다. 딘은 “위즈 칼리파와 같이 공연한다면 굉장히 색다를 것 같다”고 말하는가 하면, 몬스타엑스는 “함께 곡 작업을 하거나 무대에 서는 기회가 있다면 정말 영광일 것 같다”고 말해 위즈 칼래파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극했다.

위즈 칼리파는 2006년 'Show and Prove' 앨범으로 데뷔한 미국 래퍼로 롤링스톤지가 선정한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에 올랐다. 이후 첫 번째 싱글곡 'Black and Yellow'로 빌보드 Hot 1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여 명성을 높였다.

2009년 발매한 'Deal or No Deal' 앨범으로는 'The Source'지에서 선정한 ‘올해의 루키’에 이름을 올렸고 2010년 발매한 믹스테잎 'Kush and Orange Juice'로 인터넷 상에서 큰 화제를 몰았다.

이뿐만이 아니다. 영화 ‘분노의 질주:더 세븐’ OST인 'See You Again', 'We Dern Boyz',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OST ‘Heathens’ 등으로 국내외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MAMA' 측은 팀발랜드, 갈란트 등과 함께 위즈 칼리파의 출연 확정 소식을 알리며 국내 팬들과 아티스트들을 기대케 했다. 위즈 칼리파는 'MAMA'를 통해 K팝 아티스트와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밀 것으로 예고돼 역대급 무대를 예상케 한다.

한편, 엑소, 방탄소년단, 세븐틴, 여자친구, 트와이스, 아이오아이, NCT, 갓세븐, 몬스타엑스, 비와이, 태민 등이 출연하는 '2016 MAMA'는 2일 오후 8시 Mnet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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