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갓세븐이 역대급 어려운 하드캐리를 소화했다.
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갓세븐의 하드캐리'에서는 하드캐리 리스트 중 '운전면허 취득'을 수행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잭슨이 유일하게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었다.
기존에 1종 보통을 갖고 있던 JB, 2종 보통을 갖고 있던 마크를 제외한 다섯 멤버가 운전면허 시험을 준비했다. 영재는 필기시험에 합격해있었고, 진영도 단번에 필기에 붙은 상황.
필기시험 재도전 끝에 유겸과 뱀뱀도 합격의 기쁨을 맛봤다. 동행한 잭슨도 단번에 합격했다. 기능시험에서는 결과가 엇갈렸다. 1종에 도전하는 영재만 끝까지 합격을 못해 도로주행 응시 자격을 못 받았다.
진영, 유겸, 잭슨이 함께 도로주행 시험에 응시했다. 그러나 진영과 유겸은 실격. 잭슨만이 운전면허 취득 자격을 모두 맞췄고 "내가 외국인 연예인 중에 최초로 합격한 것 같다"며 기쁨을 누렸다.
딱 20대 초반 청년 같은 모습으로 갓세븐 멤버들은 활기찬 매력을 뽐냈다. 운전면허 당락 결과에 따른 감정 변화가 멤버들의 얼굴 표정을 통해 제대로 나타나며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외국인 멤버 잭슨만이 운전면허를 갖게 된 갓세븐은 팬미팅 일정을 위해 캐나다 토론토로 향했다. 멤버들은 익스트림 스포츠인 스카이다이빙, 힐링이 목적인 도보여행 팀으로 나뉘어 여가를 즐긴다고.
이날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갓세븐 멤버들의 토론토 휴가가 그려졌다. 스카이다이빙 직전 두려움을 표하는 멤버들과, 도보여행 중 각종 에피소드를 만나는 멤버들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갓세븐의 하드캐리'는 멤버들이 직접 디렉터가 되어 기획부터 구성, 연출, 출연까지 모두 맡아 콘텐츠를 만드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네이버 V앱과 Mnet을 통해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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