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소민이 신예 혼성그룹 K.A.R.D 멤버로서 첫 인사했다. K.A.R.D의 또 다른 여성 멤버 지우도 함께 자리했다.

K.A.R.D(카드) 6일 오후 네이버 V앱에서 생방송된 '소민 & 지우의 매력발산 Time'을 통해 서로를 소개했다. 5일 멤버 BM(비엠)과 J.seph(제이셉)의 생방송에 이어 이번엔 여성 멤버들이 톡톡 튀는 매력으로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팬들에게 자신들을 알리는 방법으로 '바꿔 쓰는 프로필' 코너를 진행했다. 소민은 지우에 대해, 지우는 소민에 대해 설명했다. 1996년생 동갑내기 두 사람은 서로가 좋아하는 음식, 색깔, 음악 장르 등을 직접 적으며 과거 기억을 꺼내기도 했다.

지우는 아티스트 그룹 '카드'의 구성에 대해 "딱히 포지션이 정해져있지 않다. 멤버들 모두 여러 장르를 소화할 수 있다"며 "저희는 힙합이나 R&B를 좋아하는 편이다. 혼네 콘서트도 다녀왔다. 제 롤모델은 리한나, 비욘세님"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다른 과거를 살아왔다. 소민이 2014년 MBC에브리원 '카라프로젝트'에 출연하고 지난해에는 에이프릴로 데뷔했던 경험도 있는 반면, 지우는"10월에 입사했다. 얼마 안 돼서 멤버들과 알아가는 단계다. 그래도 절친"이라고 말했다.

정식 데뷔하지 않은 신인임에도 하트 수가 20만 개를 돌파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소민과 지우는 10만 하트 공약인 데뷔곡 안무, 13만 하트 공약인 데뷔곡 노래 스포일러를 수행할 수 있었다. 남다른 소울이 느껴져 흥행을 기대하게 했다.

신곡 첫 공개 무대는 음원 공개 직전인 12일 오후 10시 30분에 이대 한 공연장에서 열리는 데뷔 파티가 될 전망이다. 지우는 "히든 멤버는 여러가지가 될 수 있다. 광범위한 컬래버레이션 개념이라고 생각해달라"고 전해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DSP미디어의 새로운 아티스트 데뷔 프로젝트 'K.A.R.D'는 오는 13일 새 앨범을 발표하며 정식 데뷔한다. 오는 8일에는 5번째 히든 멤버의 정체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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