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신예 혼성그룹 K.A.R.D의 여성 멤버 소민, 지우가 6일 앞으로 다가온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K.A.R.D(카드) 멤버 소민, 지우는 6일 오후 네이버 V앱에서 생방송된 '소민 & 지우의 매력발산 Time'을 통해 서로를 소개했다. 5일에는 남성 멤버 BM(비엠)과 J.seph(제이셉)가 생방송을 진행했고, 이번엔 같은 듯 다른 동갑내기 여성 멤버들이 열혈 홍보에 나섰다. K.A.R.D는 DSP미디어의 신인 아티스트 그룹으로 오는 13일 0시 데뷔곡 '오나나'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식 데뷔 전임에도 하트 수는 25만 개를 돌파했다. 10만 하트 공약인 데뷔곡 안무, 13만 하트 공약인 데뷔곡 노래, 23만 하트 공약인 데뷔곡 후렴구 스포일러를 모두 수행했다. 데뷔곡 '오나나'에 대해 지우는 "노래가 정말 좋다. 빨리 스포하고 다 들려드리고 싶다. 12일 오후 10시 30분 이대 한 공연장에서 열리는 데뷔 파티에서 전곡 무대를 확인하실 수 있다"고 밝혔다.
아티스트 그룹답게 노래가 좋다. 지우는 "10월에 입사했다. 급하게 합류하게 돼서 고민이 많았는데, 데뷔곡을 듣고 '꼭 내가 부르고 싶다'는 생각에 확신을 얻었다. 지금은 소민이와 비엠, 제이셉 오빠가 잘 챙겨주고 있다"고 말했다. 오는 8일 공개될 히든멤버에 대해선 "꼭 멤버가 아닐 수 있다. 컬래버레이션 개념"이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소민은 지우와 달리 DSP에 오래 있었다. 2014년 MBC에브리원 '카라 프로젝트'에 허영지와 함께 경쟁했고, 지난해 걸그룹 에이프릴로 데뷔했으나 1집 활동 후 탈퇴했다. 이에 관해 소민은 "윤채경, 조시윤과 여전히 가장 친하다. 에이프릴 친구들과도 같이 잘 지내고 있다"면서 "그래도 가장 친한 건 우리 카드 멤버들"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공통점이 많다. 소민은 "패션과 뷰티에 대해 찾아보는 걸 좋아한다. 새와 쥐는 싫다. 전씨 성이라는 것도, 집안에서 막내라는 것도 공통점이다. 저희 둘 다 힙합과 알앤비 장르의 음악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가요계에서도 오랜만에 등장하는 혼성그룹이다. 여성 멤버들의 톡톡 튀는 매력이 K.A.R.D의 데뷔를 기다리게 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총 3단계에 걸친 하나의 프로젝트로 진행되며 매 앨범마다 히든 멤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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