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런 모습은 처음이다. 할리우드 여스타들이 민낯으로 화보를 찍었다.
이탈리아 타이어 업체 피렐리는 최근 2017년 달력을 공개했다. 매년 피렐리는 여성 스타들의 달력을 제작하고 있다. 다만 민낯으로 화보를 촬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거장 피터 린드버그가 촬영한 화보에는 민낯의 니콜 키드먼, 케이트 윈슬렛, 장쯔이, 줄리안 무어, 제시카 차스테인, 페넬로페 크루즈, 루니 마라, 헬렌 미렌, 루피타 뇽, 샬롯 램플링, 레아 세이두, 우마 서먼, 알리시아 비칸데르, 로빈 라이트 등이 등장한다.
린드버그는 "미에 대한 새로운 각도를 제시하고자 했다"라며 "요즘엔 젊음과 완벽함을 상징하는 미에만 집착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모델 중 한명인 우마 서먼은 "여성에 대한 사회의 강압적이고 잘 못된 기준에서 여성을 해방시키고자하는 의도"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