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V앱 화면 캡처
사진 :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라이브’ 여자친구 유주와 은하가 근황을 전했다.

유주는 12일 오후 10시 진행된 V라이브 방송에서 “최근 연말 시상식 무대에 올랐다”며 “제가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길이가 6m나 되는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드레스가 피팅 하기 애를 먹었던 드레스였다. 그리고 큰 무대에서 댄스 브레이크를 하게 돼서 영광이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제가 10월에 연습하다가 답답해서 매니저 분한테 이태원을 한 번도 안 가봤는데 같이 가주시면 안 되냐고 해서 같이 다녀왔다”고 말했고, “최근에 아이오아이, 다이아의 (정)채연이라는 친구랑 친해져서 같이 밥도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은하는 “저도 정말 알차게 보냈다. 제가 ‘인기가요’에서 다른 걸그룹 멤버분들과 써니걸스라는 그룹을 이뤄 무대를 하게 됐다”며 “평소에 섹시 콘셉트를 하고 싶다고 말씀 드리긴 했었는데, 마음의 준비가 덜 돼 있어서 너무 어렵더라”며 “신비가 도움을 많이 주고 유주도 정신적으로 도움을 많이 줬다”고 말했다.

또한 은하는 “(써니걸스) 멤버분들이 너무 예쁘고 착해서 팬이 됐다. 직캠도 찾아보고 멤버들에 대해 알아가고 있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유주는 “밤마다 영업을 당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은하는 “유주랑 좀 싸웠다. 채연 양과 써니걸스 멤버들 매력으로 대결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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