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앱’ 공민지가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민지는 12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Q&A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은 공민지의 솔로 앨범 준비 등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시간으로, 절친한 스피카 김보형이 함께 했다.
근황을 묻는 팬들 질문에 김보형은 “올해는 2년 7개월 만에 스피카가 앨범을 내서 팬들을 찾아뵀고, 개별 활동도 했었고, 일본에 첫 쇼케이스를 다녀왔다. 굉장히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공민지는 “저는 학교를 다니고 있었다. 현재 기말고사 기간이다”고 말했고, 김보형은 “그 바쁜 와중에도 성적이 좋지 않나. 민지가 똑똑했다. 연습생 때도 검정고시를 단번에 붙었다”고 칭찬했다.
또한 공민지는 “쉬는 날에는 요즘 잠을 열심히 잔다”며 “겨울잠이 그렇게 오더라. 일어나자마자 또 자고, 우리 강아지랑 똑같이 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앨범 준비하느라 작사·작곡에 신경 쓰고 있어서, 욕심 부리고 있는 중이다. 쉬는 날에도 영감을 받으려고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고, 김보경은 “작업할 땐 예민해지지 않나. 너를 잘 컨트롤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날 공민지는 팬들의 질문에 직접 답을 하며 “저번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보냈는데, 이번 크리스마스도 가족들과 보낼 것 같다”, 공민지는 “저는 수업을 들으면 그때 필기를 열심히 한다. 필기를 어떻게 하느냐, 정리를 어떻게 해두느냐에 따라 (내용이 머릿속에) 들어오는 게 다르더라. 그걸로 시험 하루 전에 열심히 외운다. 그럼 머리에 쏙 들어오더라”, “여행지 중 LA가 너무 재미있었다. 춤을 배우러 갔던 건데, 댄서분들도 많이 만나고 음악적 영향을 많이 받았다. 이번 앨범 만드는 데도 큰 영향을 줬다. 그때 만난 친구들과도 소통하고, 너무 많이 배우고 와서 뜻 깊은 시간이었다”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솔로 앨범에 대해서는 공민지는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종합선물세트를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 일단 장르불문하고 다양한 장르가 들어가 있다. 욕심이 나니까, 저의 욕심 때문에 여러분들이 많이 기다리실 수 있을 것 같지만 그래도 노력해서 빨리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스피카 김보형은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 정말 기대된다. 잘할 것 같다. 워낙 다양한 장르를 하지 않았나. 그래서 혼자 했을 때 엄청난 빛이 날 거 같다”고 공민지를 응원했다.
또한 공민지는 2017년 계획을 묻는 팬들 질문에 “정말 믿겨지지 않는다.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고 안타까워했고, “내년에는 바쁘질 것 같다. 여러분들을 자주 찾아뵐 것 같다. 앨범을 내고 여러분들과 뜨거운 시간을 가진 후에 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 프로젝트를 준비했는데, 제가 여러분들께 직접 선물을 배달하러 가는 프로젝트다”며 “저도 이런 거 처음이다. 일단 여러분들과 가까이서 볼 생각하니까 떨리고, 여러분들 표정도 보고 싶다. 우는 아이에게는 선물을 주지 않기 때문에 저를 보실 때 방긋 웃는 얼굴로 저를 반겨주시면 좋겠다”고 예고해 팬들을 환호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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