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앱’ 박원이 내년 활동 계획에 대해 짧게 이야기했다.
박원은 11일 오후 6시 진행한 네이버 V앱 ‘박원 The 1st Concert 준비 (1) Set List’ 방송에서 일본 여행에 대해 “쉬러 온 건 아니고, 제가 내년에 날씨가 따뜻해질 때쯤 예쁜 노래를 선물할 수 있을 것 같다. 여기서 잘 하면. 그래서 일본에서 작업을 잘 마무리하면, ‘노력’ 이렇게 슬픈 노래를 하는 모습만 많이 보여드려서, 제가 밝은 노래도 좋아하니까 그런 노래를 들려드리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에 많은 것들이 준비돼 있다”며 “물론 제가 일본에 와서도 매일 SNS도 하고 여러분들이 제 음악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도 보고 다 똑같은데, 떠나왔다는 것만으로 벗어던지고 작업할 수 있을 환경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박원은 팬들의 반응을 살피며 “댄스곡을 불러달라고 하시는데 그럴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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