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H.O.T. 출신 토니안과 이재원이 오랜만에 함께한 모습을 공개했다.
11일 토니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누구게~~~ 초상권을 생각하여 선글 씌워드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찍는 토니안과 반대편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재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들 사이의 테이블에는 소주 한 병과 먹음직스러운 오리 고기가 놓여져 있어 두 사람이 줄거운 시간을 보냈음을 알 수 있다.
팬들은 오랜만에 얼굴을 드러낸 이재원을 보고 토니안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메시지를 남겼다. "보고싶었다" "이제부터 얼굴 좀 많이 보여달라" "멤버들과 더 많이 만나라"는 수 많은 메시지 중 일부를 캡처한 토니는 이재원에게 "문자보고 힐링해^^ 팬들은 아직 우리편이니까 주말잘보내고!!"라는 메시지로 이재원에게 응원을 보냈다.
이재원 또한 "고마워 형, 주중에 한잔해~!!"라는 답변으로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드러냈다. 더불어 그는 "잘들 지내시죠?"라는 짧은 물음으로 팬들에게 안부를 물으며 "토니형 말에 힘을 얻고..."라며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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