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측이 건강상 문제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멤버 진이의 근황을 알렸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오마이걸 공식 팬카페를 통해 “많은 팬 분들이 걱정하시는 멤버 진이 양은 부모님이 계시는 고향에서 건강 회복에 전념을 다하고 있습니다. 진이가 치료에 전념하고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설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고 밝혔다.
2017 시즌그리팅에 진이의 생일이 표기되지 않은 점에 대해선 “세심하지 못한 검수로 인하여 구매자 팬 분들에게 불편하게 해드린 점 사과드리며, 내용 표기 오류 및 누락된 부분에 대하여 추가로 스티커가 제작되어 함께 배송될 예정입니다”는 내용을 전했다.
진이는 지난 8월부터 건강상의 이유로 잠적적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있다. 데뷔 후부터 보여온 거식증 증세가 그 원인. 오마이걸은 이후 활동을 7인조(효정,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로 진행하고 있다.
오마이걸 멤버들은 지난 11일 한 치킨 브랜드 광고 촬영 차 진행된 인터넷 생중계 방송에서 “멤버 진이가 몸 상태가 안 좋아서 집에서 부모님과 쉬고 있는 중이다. 열심히 회복하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오마이걸은 지난 달 29일 하하와 함께 핑클의 ‘화이트’를 레게 스타일로 리메이크한 캐럴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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