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일본인 연기자 아키바 리에가 러브홀릭 이재학과 내년 결혼한다.
아키바 리에 측 관계자는 14일 헤럴드POP에 "아키바 리에가 이재학과 내년 1월 13일 하와이에서 결혼하는 것이 맞다. 현재 임신 중이다. 약 5개월 쯤 됐다"고 공식입장을 알렸다.
리에의 차후 활동 계획도 소식도 전했다. 리에 측 관계자는 "리에가 결혼과 임신으로 당분간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차기작은 천천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아키바 리에는 지난 2004년 지오디의 '보통날' 뮤직비디오와 2007년 KBS 2TV '미녀들의 수다'로 얼굴을 알렸다. 올해 영화 '덕혜옹주'에서 일본인 간호사 역으로 출연했다.
남편 이재학은 밴드 러브홀릭의 출신의 뮤지션이다. 현재는 영화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등 영화 음악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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