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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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 MBC 대학가요제 대상 출신 익스(EX) 이상미가 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16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4년 10월 영화음악감독 정모 씨와 결혼한 이상미는 극복하기 어려운 차이점으로 별거 기간을 거친 뒤 올해 초 합의 이혼 했다.

익스 멤버 공영준을 통해 컴백 소식도 전해졌다. 공영준이 원장으로 있는 익스실용음악학원에 따르면 지난 4월 이상미가 학원을 방문해 앞으로의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해당 블로그 게시글에는 "이상미 씨가 원장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다녀갔다. 이 분들은 조만간 TV에서 보실 수 있다"는 멘트가 적혀있다.

밴드 익스 출신인 이상미는 2005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잘 부탁드립니다'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후 2007년 데뷔앨범 'Tell The Story'를 발매, 타이틀곡 '연락주세요'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방송인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상미는 KBS 2TV '생생 정보통', TV조선 '영화보기 좋은 날'에 출연했고, 지난해 12월까지 경인방송 IFM '이상미의 뮤직닷컴' DJ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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