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임팩트 이상이 소울메이트 웅재가 불편해졌다고 털어놨다.
임팩트는 14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I'M FACT 시즌2 팩트세끼 #11' 방송에서 '그랬구나' 게임으로 서로의 속마음을 알아봤다.
시작은 지안과 제업이었다. 지안은 "제업이가 기분 안 좋았을 때 풀어주려고 했는데 잘 안 풀리더라. 나에게 조금 더 마음을 열어줬으면 좋겠다"고 했고, 제업은 "그랬구나. 제가 요즘은 웅재가 편해서 그런거다. 제가 마음 표현이 서툴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태호 역시 제업을 불러냈다. 태호는 "아직도 감기가 안 낫고 있다. 숙소를 2년 넘게 살았는데 겨울마다 제업이 때문에 감기를 달고 산다"고 하자, 제업은 "노력하겠다"며 멋쩍어했다.
소울메이트 웅상도 '그랬구나' 게임에 소환됐다. 이상은 "요즘 웅재가 불편할 때가 있다. 팬 분들도 아시겠지만 저희가 소울메이트였다. 웅재의 마음을 알고 싶을 때가 있는데 요즘에는 밀어내더라. 웅재가 나에 대한 마음이 변한 것 같다"고 서운해했다.
이에 웅재는 "그랬구나. 사실 제가 다 얘기하는 성격이었는데 요즘은 말 한마디가 조심하게 된다. 예전에는 감정에 휩쓸렸는데 요즘엔 말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한 것 같다. 멤버들하고는 잘 얘기하겠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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