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걸그룹 모모랜드가 잘못된 게임 진행으로 '바보랜드'라는 소리를 들었다.

모모랜드는 15일 오후 10시 네이버 V앱 '모모랜드의 서열왕 EP.2' 방송에서 최고의 순발력을 가리는 두 번째 게임 '청기백기'를 진행했다. 앞서 '의자왕 게임'에서는 낸시-제인-아인-연우-나윤-주이-혜빈 순으로 순발력 서열왕이 정해졌다.

청기백기 첫 게임은 혜빈과 낸시의 대결이었다. 전 게임에서 꼴등을 했던 혜빈이 이겼고, 혜빈은" 7위라고 무시하지 말라고 나도 잘하는게 있다구"라며 기뻐했다.

하지만 세 번째 대결 아인과 나윤의 게임에서 치명적인 실수가 발견됐다. 모모랜드가 청기 백기 게임을 잘못된 방법으로 하고 있었던 것. 모모랜드는 팬들에게 '바보랜드'라는 호칭을 얻어 웃음을 자아냈다. 다시 시작된 이 대결의 승자는 아인이었다.

본격적인 준결승이 시작됐다. 1라운드 혜빈과 제인의 대결은 제인이 이겼다. 이어 2라운드는 부전승으로 올라간 연우와 아인의 대결이 펼쳐졌고, 연우가 승리했다.

마지막 결승전은 삼 세판으로 펼쳐졌다. 1라운드는 제인이 이겼고, 2라운드는 연우가 이겼다. 마지막 3라운드는 연우의 승리였다. 연우는 "알맹이들아 세상은 1등만 기억해. 그러니 오늘 V앱에서는 나만 기억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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