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앱’ 박경이 ‘오글오글’ 발매에 대한 이야기를 팬들과 나눴다.
박경은 18일 오후 11시, 새 싱글 ‘오글오글’ 발표를 앞두고 진행한 네이버 V앱 ‘박경이랑 아갓츄츄츄’ 방송에서 활동 계획을 묻는 팬들 질문에 “활동은 기회가 있으면 꼭 하고 싶지만, 아직까지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믹스테이프로 발표했던 ‘오글오글’을 정식 발매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게 2013년에 만든 곡이다”며 “케로원 형한테 너무 트랙이 좋으니 이걸 팬들을 위해서 발매하면 어떻겠느냐고 요청해서 이렇게 작업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뮤직비디오는 없다. 그때 감성인데 이걸 또 뮤직비디오 찍기가 조금 그랬다”고 말했고, “다른 믹스테이프 발매 계획은 생각해 보겠다. 만약 오늘처럼 정식 발매했을 때 반응이 좋다고 느끼고, 많은 분들이 이런 걸 사랑해주시는구나 생각이 들면 생각해보겠다”고 다른 믹스테이프의 정식 발매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박경은 팬들이 1위 공약을 묻자 “이번에는 1위 공약을 안 해겠다. 제가 ‘자격지심’을 한 후에 음악을 많이 만들었다. 차트도 중요하지만 제가 그때 좋아하는 음악을 하고 있고, 팬분들도 제 음악을 들어주시고 있는데, 차트로 인해서 팬들이 실망하시거나 제가 실망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제 음악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또 다른 제 음악을 듣고 좋아해주시면 그걸로 좋은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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