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앱’ K.A.R.D 제이셉의 능청스러움이 웃음을 자아냈다.
K.A.R.D는 16일 오후 7시 진행한 네이버 V앱 ‘매일 날 위해 노랠 불러줘요~ Oh NaNaNa’ 방송에서 “내년에 신인상 받자”는 한 팬의 덕담에 기쁜 내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제이셉은 “상을 남자 부문으로 받아야 하나, 여자 부분으로 받아야 하나”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A.R.D는 여성 멤버 2명, 남성 멤버 2명으로 구성된 혼성그룹이다.
이어 제이셉은 영어 잘하느냐는 팬들의 질문에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왔다”고 영어로 답했고, 이에 비엠이 얼마나 살았었느냐고 묻자 “3달 있었다”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때는 외국 팬들의 ‘리액션 영상’을 보고 난 직후로, 한 팬은 “(외국 팬들 이야기를) 못 알아들었는데, 알아들은 척 한 거 아니냐”는 짓궂은 질문을 남겼고, 이에 제이셉은 “알아들었다”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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