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걸그룹 AOA가 오는 2017년 1월 2일 컴백을 확정지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헤럴드POP에 "AOA가 오는 1월 2일 컴백한다. 첫 번째 정규 앨범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AOA는 지난 10월 밴드 멤버 유경과 계약 종료를 소식을 알리며 7인 체제로 재편을 마쳤다. 지난달 29일에는 리더 지민이 AOA 자체 제작 콘텐츠 '엔젤스노트'에 직접 자필로 작성한 손편지로 컴백을 알렸다.
당시 지민은 '고맙고, 미안하다'는 내용과 함께 첫 정규앨범 소식과 더불어 오랜 시간 응원해준 팬클럽 엘비스를 위한 팬송을 수록했음을 밝혔다.
한편 오는 1월에는 AOA뿐만 아니라 신화, SES, 악동뮤지션, 비, 수지가 컴백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뜨거운 컴백 대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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